박슬기, 오늘(12일) 둘째 딸 출산 “경이로운 순간”
박슬기. 사진 I 박슬기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슬기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 12일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경이로운 순간을 어떻게 말로 할 수 있을까. 드디어 만났다. 우리 탄탄이(태명)”라며 “제왕이지만 태어나자마자 탄탄이 얼굴도 보고 소중한 순간”이라고 글을 남겼다. 박슬기는 둘째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유했다. 그는 뿌듯한 표정과 함께 “절대 인
- 스타투데이
- 2024-03-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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