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유증 겪고 얻은 소중한 자식" 이영현→이지혜의 고백…대중에게 줄 공포도 고려했으면[TEN초점]
텐아시아DB 스타들은 자녀의 소중함을 말하고자 했지만, 대중은 이들의 출산 후유증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출산 과정에서 여러 아픔을 겪었지만 스타들은 결국 더 큰 걸 얻었다며 자녀에 대해 각별함을 보였다. 그러나 출산을 경험하지 않은 일반 대중에게는 자녀를 통해 얻은 행복보다 과정에서 오는 후유증이 더 크게 와닿는다. 본인들의 의도와 관계 없이 대중적 불
- 텐아시아
- 2024-03-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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