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황보라, 조리원서 마지막 만찬 "아들 오덕이와의 삶 너무 기대" [★SHOT!]
배우 황보라가 조리원에서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황보라는 9일 자신의 SNS에 "마지막 만찬. 드디어 집에 간당 오덕이와의 설레는 앞으로의 삶이 너무 기대가 되어영^^"란 글을 게재하며 앞으로 아가와 함께하는 인생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토스트, 계란프라이, 커피 등 브런치 스타일의 먹음직스러운 음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
- OSEN
- 2024-06-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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