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아유미 출산, 수유복 입고 딸에 '꿀 눈빛'.."노산·첫 임신 걱정했는데"
아유미가 출산했다. 방송인 아유미는 15일 자신의 SNS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여느 엄마들과 마찬가지로 수유복에 손목밴드를 착용한 채 행복한 표정으로 신생아인 딸을 바라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아유미는 "2024. 6. 10. 드디어 우리 예쁜 공주님이랑 만났습니다. 엄마아빠가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 스포티비뉴스
- 2024-06-1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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