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돈가스가’ 전혜빈 “출산 후 첫 작품, 아들 다섯 임신 부담스러웠지만 욕심 났다”
배우 전혜빈이 출산 후 첫 작품을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 MBC M라운지에서 MBC 새 단편드라마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기획 강대선/ 연출 김영재/극본 노예리/ 제작 몽작소)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배우 정상훈, 전혜빈, 이중옥과 함께 김영재 PD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고, 진행은 임현
- OSEN
- 2024-07-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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