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 "임신중 직업 잃을까봐 불안..응급으로 아들 출산"(라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지선 셰프가 11살 아들을 둔 워킹맘으로 응급 출산 후 조리원에서도 남다른 열정을 불태운 사연을 공개한다. 오늘 10일 수요일 밤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 황윤상)는 선우용여, 정영주, 정지선, 허니제이가 출연하는 ‘대모랜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꼰대 셰프’로 존재
- OSEN
- 2024-07-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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