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
알로말로 휴메인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심형탁이 결혼 1년 만에 아빠가 된다.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 부부가 부모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는 현재 임신 13주 차로, 내년 1월 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심형탁은 2023년 8월, 18세의 연하의 일본인 아내와 결혼하며 부부가 된지 1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하며 경사를 맞았다. 심형탁
- 스타데일리뉴스
- 2024-07-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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