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42세' 황보라, 출산 2개월 만에 둘째 고민 "혼자 자라면 너무 외로워" ('웤톸')
사진=유튜브 채널 '웤톸' 캡처 배우 황보라가 출산 후 둘째에 관한 고민을 밝혔다. 1983년생인 그는 하정우의 친동생인 차현우와 결혼해 5월 23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웤톸'에는 "황보라 출산 후 마지막 산부인과 진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출산 후 마지막 산모 검진을 위해 6주 만에 병원을 다시 찾은 황보라의 모습이
- 텐아시아
- 2024-07-15 11: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