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러 가요" 이지훈♥아야네, 2세 탄생 임박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17일 아야네는 개인 SNS에 "저 젤리 출산하러 가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아야네는 "17일 유도분만으로 입원하기로 하고 어제 잠들었는데 새벽 3시에 진통이 오더라"라며 "아직까지도 진통이 맞나 싶긴 하지만 규칙적으로 배가 아파 본 적이 처음이라 맞겠죠?"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새
- 스포티비뉴스
- 2024-07-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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