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심형탁♥' 사야 "임신 4개월, 내년 초 출산..따뜻하게 봐주시길"
배우 심형탁과 그의 아내 히라이 사야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17일 히라이 사야는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이 와 줬다. 지금 4개월간 엄마 배 속에서 귀엽고 건강하고 착하게 뒹굴뒹굴하고 있다. 내년 초에 만날 예정이고, 심형탁과 우리 베이비가 많은 행복의 빛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좋은 아빠 엄마가
- OSEN
- 2024-07-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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