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결혼 3년만 득녀 “3.2kg 출산, 산모 아이 모두 건강”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 사진 | 개인채널 배우 이지훈이 결혼 3년만에 아빠가 된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지훈은 17일 자신이 채널에 활짝 웃고 있는 아내 아야네의 영상과 함께 득녀를 알렸다. 그는 “출산 완. 이게 아이 낳은 산모의 모습이라니 너무 아름답다. 사랑하고 고마워요. 젤리는 3.2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
- 스포츠서울
- 2024-07-1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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