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출산 심경 "딸 잘 때 남편 판박이..벌써 둘째 얘기하던데 좀만 쉬자"
아야네가 출산 소감을 밝혔다.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는 지난 19일 "젤리 지구별에 온 걸 환영해"라며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젤리 출산 잘하고 왔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겪어보는 출산 과정에 모든 것이 서투르고 어렵고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그 모든 과정이 젤리를 보면 싹 사라지는 마법 같은 경험을 드디어 저도 하게 되었어요"라며
- 헤럴드경제
- 2024-07-20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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