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배윤정, 11세 연하 축구감독과 재혼... 42세에 시험관 임신과 출산 스토리 공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22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안무가 배윤정이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배윤정은 집으로 가수 조갑경과 나르샤,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홍현희 남편'인 제이쓴을 초대해 자유부인 파티를 개최한다. 배윤정은 2000년대를 풍미한 가수 비, 이효리, 박진영 등의 댄서로 활동했
- 스타데일리뉴스
- 2024-07-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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