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지훈♥' 아야네, 만삭인데 고작 53kg…2500만원 조리원 안 아까운 '출산 혜택' ('꽃중년')
사진제공=채널A 김구라가 86세 어머니, 27세 아들과 함께 ‘3대 호캉스 여행’을 떠난 가운데, 김구라의 아들 동현이가 “제대 후에는 ‘김동현’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예명 ‘그리’로서의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 14회에서는 46세 ‘막내 꽃대디’ 이지훈이 딸 젤리(태명)의 출산을 코앞에 둔 아내 아
- 텐아시아
- 2024-07-26 11: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