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딸은 이중국적 "양국서 출산혜택, 100만원 모일 듯"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일본인 아내를 둔 덕에 자녀가 받게 되는 혜택을 접하고 놀라워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출산을 앞두고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한국과 일본의 출산 혜택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젤리(태명) 태어나기 전에 나라에서 산모 교통비와 병원 비용 100만원을 받았다. 그것 말고 또 있다. 태어나면 받는 것은
- 스포티비뉴스
- 2024-07-2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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