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랄랄, 조리원 천국 입성..."출산, 상상 이상으로 아파" 토로
랄랄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랄랄'에서는 "쉬러와서 더 바쁜 조리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조리원에서 모습을 드러낸 랄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병원 갔다가 조리원 오니까 진짜 너무 천국이다. 진짜 이정도로 아플 줄은 솔직히 상상도 못했다"라며 출산 당시를 회상했다. 랄랄은 "태어나서 겪어본 고통 중에 제일
- OSEN
- 2024-08-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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