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도 '53kg'였던 아야네, 출산 후 다이어트 돌입..이지훈 "임신 전 돌아감" 꿀 뚝뚝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엄마가 된 근황을 전했다. 20일 아야네가 개인 계정을 통해 "루희 엄마가 된지 1달 #산모 였다가 #엄마 로"라며"나를 엄마로 만들어준 루루 고마워"라며 딸을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 #산후다이어트"라며 해시태그한 모습. 앞서 이지훈은 만삭 아내와 함께 출산을 앞둔 아야네를 언급, 아야네의 만삭 몸무게도 공개했는데 출
- OSEN
- 2024-08-2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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