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산후다이어트 독하게 했네 “임신 전 42kg..출산 한달만에 45kg”[종합]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임신 전 체중으로 돌아가기 위해 열심히 산후 다이어트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지난 23일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신 기간 중 몇 kg이 쪘냐는 질문에 아야네는 “42kg에서 53kg 11kg 쪘다. 애기 낳고 1주일 만에 47kg까지 떨어졌다. 지금은 45kg이다”고 밝혔다. 임신 전 몸무게
- OSEN
- 2024-08-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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