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이다은 "수없이 유축, 젖소 된 기분..우량아子, 침대 꽉 차"('남다리맥')[종합]
방송인 이다은이 산후조리원에서의 마지막 일상을 공개했다. 6일 '남다리맥' 채널에는 "남주의 조리원 마지막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다은은 "남주가 와서 지금 수유를 열심히 했다. 저는 지금 마치 젖소가 된 기분이다. 하루에 수도없이 유축을 하고 그 다음에 수시로 젖을 물리면서 열심히 케어를 하고 있다. 모자동실 시간 외에도 수시로
- OSEN
- 2024-09-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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