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박수홍, 아직 '전복이' 출산 전인데 벌써 둘째 계획 "아홉 아이 얼려 놔" ('슈돌') [종합]
'슈돌' 방송 방송인 박수홍이 둘째 고민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산부인과를 찾아 막달 검사를 마친 가운데 박수홍은 '전복이'를 기다리며 53세 인생 처음으로 육아 체험에 나섰다. 이날 박수홍은 산부인과에서 백일홍 예방 접종을 받았다. 아프지 않냐는 질문에 박수홍은 "아빠가 되기 위
- OSEN
- 2024-09-0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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