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이은형' 위해 호화 골프 여행 포기…"출산 시기 겹쳐" ('갈 데까지 간다')
사진=텐아시아DB 코미디언 강재준이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10일 30일 첫 공개되는 LG U+모바일tv 신규 예능 ‘갈 데까지 간다’에서는 세계 최장 골프장인 호주 눌라보 링크스로 떠난 ‘연예계 대표 골프 마니아’ 차태현X고창석X인교진X닉쿤X찬열X윤성빈이 7박 8일간의 골프 대장정에 돌입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사진=LG U+모바일tv '
- 텐아시아
- 2024-10-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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