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맘’ 오윤아 “황금 골반 덕에 1분 만에 출산”
오윤아 [SBS] ‘돌싱맘’ 오윤아(44)가 ‘황금 골반’을 뽐냈다. 오윤아는 15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MC 서장훈이 몸매 중 가장 자신 있는 부위를 묻자 “허리라인과 골반”을 꼽으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어머님들 앞이라 민망하지만, 골반 라인이 꽤 괜찮은 편”이라고 웃었다. 신동엽은 “그건 타고나야만 가능하
- 헤럴드경제
- 2024-12-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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