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다섯째 출산 한 달 앞두고 안타까운 근황…결국 병원 치료
사진=정주리 SNS 사진=정주리 SNS 내년 1월 다섯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코미디언 정주리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산부인과 담당쌤이 '애 낳을 때 뭐라도 잡으려면 치료해야죠' 하심. 버티다버티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주리는 이른 아침부터 병원에 다녀온 듯한 모습
- 텐아시아
- 2024-12-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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