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우혜림 "아들 별명 '신라면' 될 뻔"…작명 비하인드 공개
사진=혜림 SNS 둘째 아들을 출산한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작명 비하인드를 직접 공개했다. 혜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우 때와 달라 이번 땡콩이(태명)의 이름은 고민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5개의 후보를 공개했는데 각각 의미가 남달랐다. 먼저 신이준은 '신이 준 선물'이라는 뜻으로 혜림의 원픽이었다. 두 번째는 신우주로,
- 텐아시아
- 2024-12-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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