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 제 방식으로 쌍둥이 출산" 39세 앰버 허드, 대리모 의혹 속 세아이 엄마 됐다 [Oh!llywood]
배우 앰버 허드(39)가 어머니의 날을 맞아 쌍둥이 출산 소식을 직접 전하며, 가족의 완성을 기쁜 마음으로 알렸다. 앰버 허드는 11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년 어머니의 날은 제 인생에서 결코 잊지 못할 날이 될 것”이라며 “수년간 꿈꿔온 가족이 마침내 완성됐다”고 밝혔다. 그는 “쌍둥이 딸 아그네스와 아들 오션은 저의 두 손과 마
- OSEN
- 2025-05-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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