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첫 딸 출산 후 이중생활 딱 걸렸다
첫 딸을 출산한 가수 손담비가 이중 생활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껏 꾸미고 할머니 생신 갔다가 다시 해이에게로”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의 주말 일상이 담겨 있었다. 먼저 손담비는 빨간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한껏 멋을 낸 모습을 공개했다. 미니 원피스에 검정색 상의와 샌들, 가방을 매
- OSEN
- 2025-06-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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