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기적! 45세 늦둥이 출산 김효진의 비결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 출연 화면 캡처 개그우먼 김효진(49)이 45세에 늦둥이를 출산한 사연을 털어놨다. 김효진은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 출연해 “마흔다섯에 늦둥이가 생겼다. 요즘 나를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부르더라. 의학적으로 1~2%의 기적 같은 일이라고 했다”며 “이 시대에 노산의 아이콘으로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
- 스포츠월드
- 2025-06-2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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