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이필모…서수연, 子 담호 폭풍 성장에 뿌듯…"영재 아니야?"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내의 맛' 이필모, 서수연이 아들의 성장에 뿌듯해 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약 5개월 만에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재출연 했다. 특히 16개월 아들 담호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담호는 양손에 딸기를 들고 맛있게 흡입하는
- 뉴스1
- 2021-01-1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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