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딸, 이유비 느낌도 살짝나네..청순미인으로 폭풍성장
모델 변정수가 48세라곤 믿을 수 없는 비주얼로 딸과 투샷을 공개했다. 24일, 변정수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요놈이 진짜 우리딸이에요"라며 딸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어릴때 엄마랑 많이 싸웠는데 이젠 이렇게 옷도 나눠입고"라면서 "일찍 아이를 가지니 요건 좋네 뭐 입고 싶니? 엄마가 쏜다!!"라며 친구같은 모녀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 OSEN
- 2021-10-25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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