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 '곡성' 김환희, 포근한 '자기만의 방' 지킨다
배우 김환희가 올 겨울을 포근히 감싸줄 '자기만의 방'을 선보인다. 유쾌하고 따듯한 성장 스토리를 전하는 영화 '자기만의 방'이 20일 개봉한 가운데, 김환희는 엉뚱 발랄함이 매력적인 주인공 우담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자기만의 방'은 9남매 가족 속에서 내 방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10대 소녀 우담(김환희)이 지독한 원수 경빈(김리예)과의 한방
- JTBC
- 2024-11-2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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