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데뷔 연기…스태프 코로나 확진 여파
[서울=뉴시스] 케플러(사진=Mnet M2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케플러' 데뷔가 연기된다. 5일 소속사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오전 케플러 현장 스태프 중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스태프의 감염 의심 증상이 발현한 즉시 선제적으로 코로나19
- 뉴시스
- 2021-12-05 13: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