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만’ 스태프 코로나 19 확진…“조이·안은진 등 음성→촬영 재개”
‘한 사람만’ 스태프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 관계자는 “‘한 사람만’ 스태프가 지난 4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이후로 촬영을 중단하고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배우 및 제작진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촬영을 재개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20일 밤
- 스포츠월드
- 2021-12-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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