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트레저·위아이 확진… 가요계 코로나 비상 [종합]
내달 15일 컴백을 앞둔 트레저(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야말로 비상이다. 가요계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가장 심각한 곳은 YG엔터테인먼트다. 그룹 위너, 아이콘, 트레저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아이콘은 멤버 6명 중 무려 4명이 확진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아이콘 구준회가 동료 멤버인 김진환·송윤형·김동혁에 이
- 이데일리
- 2022-01-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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