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김동한 코로나19 확진…'더블 트러블' 남은 멤버들 모두 '음성'(종합)
사진제공=왓챠 ©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왓챠 '더블 트러블'에 출연했던 김동한과 효린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남은 멤버들은 모두 '음성'을 받았다. 지난 25일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측은 위아이 멤버 김동한, 유용하, 강석화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24일 김동한의
- 뉴스1
- 2022-01-2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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