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 30명 확진" 가요계→'취소 속출' 공연계, 코로나19 초비상 [ST이슈]
아이콘, 더보이즈, 브레이브걸스 유나, 오마이걸 유빈, 비비지 엄지 / 사진=DB 설 연휴를 앞두고 연예계가 울상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일 1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연예계에도 코로나19 연쇄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가장 심각한 곳은 가요계다. 아이돌 그룹의 경우 많은 인원이 같이 일정을 소화하는 데다 단체로 숙소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아 확진 사례가
- 스포츠투데이
- 2022-01-2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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