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코로나19 확진…'너가속'·'서울대작전' 일정 취소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박주현. 935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주현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30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주현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박주현의 가족 중 확진자가 발생해 모든 일정을 취소한 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지침에 따라 자가
- 한국일보
- 2022-01-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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