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 송해, 코로나19 확진…“건강은 큰 이상 없어”
방송인 송해(95)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송해는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송해는 자가격리에 돌입했으며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YTN은 송해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KBS1 ‘전국노래자랑’은 작곡가 이호섭이 오는 19일 녹화에 스페셜 MC
- 스포츠월드
- 2022-03-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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