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코로나19 확진 판정…27일까지 모든 공연 취소"
장기하/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장기하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아 스케줄을 취소한다. 장기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오늘 오전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어서 곧바로 자가 키트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나 정확한 판정을 위해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추가
- 뉴스1
- 2022-03-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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