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문재완 딸 태리, 코로나19 확진 괜찮아졌나 “몰래 김 먹는 아이”
가수 이지혜 남편 문재완이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생활 중인 딸 태리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문재완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아빠 아무것도 아니에요. 몰래 김 먹는 아이. 김태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첫째 딸 태리가 부엌에 숨어서 김을 먹고 있는 모습. 아빠를 보고 아무 것도 안한 듯 환하게 미소 짓
- OSEN
- 2022-03-2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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