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최고령 주연배우' 김영옥, 코로나19 확진…영화 간담회 '취소'
배우 김영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김영옥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말임씨를 부탁해'(감독 박경목) 측은 24일 스포티비뉴스에 김영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영옥의 향후 일정에도 차질이 생겼다. 김영옥은 오는 30일 열릴 '말임씨를 부탁해'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확진 여파로
- 스포티비뉴스
- 2022-03-2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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