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맘' 황신영, 둘째子와 코로나 확진→격리 "아직까진 괜찮음"
개그우먼 황신영이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준이와 자가격리 첫째날 노래"란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영은 한 팔로 둘째 아들을 안은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노래를 부르며 춤까지 추는 모습으로 남다른 에너지를 보여준다. 더불어 그는 "자가격리 첫째날 안방에서 단둘이. 아직
- 엑스포츠뉴스
- 2022-03-25 05:0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