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부부+삼둥이, 코로나19 확진 "인생에서 제일 힘든 주말"
개그우먼 황신영 부부와 삼둥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황신영은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삼둥이네 가족 전부 다 코로나19 확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영이 지친 표정으로 엎드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황신영은 "잠복기가 있었나보다. 현재 삼둥이 셋 다 열이 나고 남편도 몸 안 좋고 저도 아직 다 안 나았고
- 스타투데이
- 2022-03-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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