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코로나19 확진…'천원짜리 변호사' 제작발표회 취소[공식]
배우 남궁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남궁민이 금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오전 경미한 몸살 증상을 느꼈으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자택에서 자가진단 키트 검사를 실시,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이에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동하여 신속항원검사를 받았으며
- 스포츠서울
- 2022-09-2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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