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코로나19 확진… 함께 비행기 탔던 정우성·박해수·정호연 음성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이정재가 지난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귀국해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들고 돌아온 배우 이정재(50)가 코로나에 확진됐다. 20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한국 귀국 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
- 세계일보
- 2022-09-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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