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코로나19 확진 "격리·요양 중" [공식입장]
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 다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다현이 3일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2일 오후 10시경 자가키트 검사 후, 3일 신속 항원 검사를 통해 최종 양성 판정을 받은 다현은 격리 및 요양 중이다"라며 현재 다현의 상태를 알렸다.
- 엑스포츠뉴스
- 2023-01-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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