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코로나19 확진됐다…日 오사카 공연 불참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지수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블랙핑크 멤버 지수는 지난달 30일 경미한 감기 증상이 있어 자가 검사를 통해 음성임을 확인하였으나 오늘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지수는 오랜 기다려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 텐아시아
- 2023-06-0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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