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코로나19 확진→'조선의 사랑꾼' 녹화불참
‘조선의 사랑꾼’에서 강수지가 코로나 19 확진으로 녹화에 불참한 근황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강수지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스튜디오에 김국진도 도착, 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알고보니 강수지는 코로나19 확진으로 녹화에 불참한 것.임산부 황보라를 배려한 선택이었다. 김국진은 “본인이 녹화장 앞까지 왔다가 돌아갔다”
- OSEN
- 2024-01-2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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