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많은 비난", 청하 "죄인 됐다"..연예인 최초 코로나 확진 심경 고백 [Oh!쎈 이슈]
가수 이찬원과 청하가 팬데믹 당시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던 때를 떠올렸다. 지난해 5월 11일, 코로나19 팬데믹이 종식됐다. 코로나19는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를 휩쓸었다. 국내에서는 일일 확진자 최대 기록이 62만 명에 달할 정도였고, 누적 확진자는 2023년 9월 3일 기준 3400만 명에 달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만 5812명이다. 연예
- OSEN
- 2024-03-12 20:1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