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동석. (사진=최동석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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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문화생활은 5천원을 넘지 않아"라고 적고 이날 본 전시의 관람권을 공개했다. 티켓 가격 4000원이었다.
앞서 최동석은 지난 6월 소셜미디어에 "친구들 질문이 있어. 한 달에 카드값 4500 이상 나오면 과소비야, 아니야?"라는 저격성 글을 올려 구설에 올랐다. 최동석이 올린 글을 두고 다양한 말들이 나왔고, 최동석이 전 부인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논란이 일자 최동석은 해당 글을 삭제했다.
최동석은 입사 동기였던 아나운서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지만 결혼 14년 만인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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