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아연 SNS |
가수 백아연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백아연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 행복한 모자동실 시간. 자꾸 안고 있으면 손목에 무리 간다던데 그래도 예쁜걸 어떡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백아연은 생후 4일 된 딸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딸의 눈매가 백아연을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후 반년 후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2024년 4월 30일, 임신 5개월 차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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